동작구민공감 사업 BEST 10 선정...금상 '동작 40주년, 동작이 飛上한다'
29일까지 민선 7기 10대 주요 사업 구민이 직접 홈페이지 통해 투표 선정...동작구민 누구나 참여 순위와 관계없이 1인 당 최대 4개 사업에 투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29일까지 ‘구민공감 사업 BEST 10’을 선정하는 주민 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동작 40년을 맞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선정해 구정 관심도를 높이고 앞으로 100년 구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구는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6일까지 민선7기 핵심과제, 공약사업, 대외기관평가 우수사업 등에 대한 직원 의견수렴 및 사업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구민투표 대상사업 16개를 선정했다.
대상사업으로는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용양봉저정 관광명소화 사업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동작구형 착한가격업소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 ▲특화거리조성 ▲동작 직업교육 특구 등 동작구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들이 있다.
종합복지도시 건설을 위한 사업으로는 ▲보육청 사업 ▲수요자 맞춤형 공공주택 보급 ▲교통약자 무료셔틀버스 운행이 있다.
주민생활밀착형 사업으로는 ▲생활폐기물 매일 수거제 ▲보이는 소화기 설치 ▲범죄예방디자인(CPTED) 사업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IoT 스마트보행로 조성 ▲청소년 해외홈스테이 등 총 16개 사업이다.
동작구민이면 누구나 순위와 관계없이 1인 당 최대 4개 사업에 투표해 민선 7기 10대 주요 사업을 선정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ww.dongjak.go.kr→참여소통→구민참여→설문조사)를 방문하면 된다.
또, 구는 지난달 동작 40년을 주민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캐치프레이즈 공모를 실시했다.
총 182명이 참여, 최종 심사결과 ▲금상 '동작 40주년, 동작이 飛上한다' ▲은상 '도약 40년, 미래를 여는 동작' ▲동상 '좋은 이웃, 함께 사는 ‘동작’이 선정됐다.
선정된 10대 주요사업과 캐치프레이즈는 구 홈페이지 및 주요 행사, 기타 홍보물·영상 등 구정 홍보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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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호 기획조정과장은 “구민공감 사업 BEST10 선정을 통해 동작 40년을 주민과 기념하고 앞으로의 100년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며 “관심 있는 주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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