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관 이어…코로나19 고통 나누는 차원

지역난방공사, 공기업 최초 임원 연봉 10% 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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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고통을 나누기 위해 앞으로 4개월간 장·차관 급여의 30%를 반납하기로 한 가운데 공기업 임원도 고통 분담금을 내는 사례가 나왔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지역난방공사 지역난방공사 close 증권정보 071320 KOSPI 현재가 76,3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26% 거래량 16,934 전일가 76,5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지역난방공사,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소식에 강세 [특징주]지역난방공사, 배당금 상향 전망에 7%대 강세 훈풍 탄 밸류업…상반기 자사주 15조 소각, 작년 기록 경신 )는 23일 황창화 사장 주재로 열린 비상대책본부 회의에서 국민 고통을 나누기 위해 올해 임원 연봉의 10%를 고통 분담금으로 내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공기업 중 처음이다. 반납 총액은 약 9400만원이다.

재원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는데 쓴다.


한난은 소상공인이 포함된 업무용 사용자와 유치원, 어린이집의 열 요금을 3개월간 분할 납부하는 방안도 집단에너지협회와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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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정부는 장·차관급 이상 공무원의 월급 30%를 이달부터 6월까지 국고에 반납하기로 했다. 일부 국회의원들도 동참하고 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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