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부교육청, 관내 ‘학교폭력심의실’ 운영 준비완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주)은 오는 23일부터 광주학교시설지원단에 설치된 학교폭력심의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전국 최초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을 공개 모집했고, 심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및 제1회 심의위원회도 3월에 개최했다.
학교폭력심의실(2곳)·대기실(2곳)·사무실(1곳)에 대한 두 달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함으로써 학교폭력심의에 대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관내 200여 개 학교에서 폭력 사안 발생 시 피해학생 보호 방안과 가해학생에 대한 선도 방법 및 징계 여부 등을 학교폭력심의실에서 심의한다. 피해학생과 가해학생 간의 분쟁조정 등 학교폭력 예방·대책 또한 다룬다.
이영주 교육장은 “업무 담당자들은 학교폭력 사안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의함으로써 학교의 교육적 기능 회복 및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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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일부터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학교의 학교폭력 심의는 장학사, 주무관, 상담교사 등으로 이루어진 민주시민교육지원과 학교폭력심의팀에서 담당한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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