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랑요양병원 74명 등 대구 요양병원 5곳에서 87명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한 18일 서울 성동구 한 요양병원에서 구청 관계자들이 방역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한사랑요양병원 74명 등 대구 요양병원 5곳에서 87명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한 18일 서울 성동구 한 요양병원에서 구청 관계자들이 방역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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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대구 지역 요양병원에서 확인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섰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까지 방역당국이 요양병원·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한 결과, 달성군 대실병원 8명, 서구 한사랑요양병원 1명, 동구 이시아요양병원 1명, 3개소에서 10명 확진환자가 추가됐다. 전날까지 확인된 확진자 94명에 이어 10명이 추가됨에 따라 대구 요양병원 전수조사 과정에서 나온 확진자는 104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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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전체 검사 대상 3만3628명 중 약 79%(2만5040명)의 진단 검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전수조사는 21일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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