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5부제가 시행되고 있는 17일 서울 여의도 한 약국 앞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되고 있는 17일 서울 여의도 한 약국 앞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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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일 87명 추가 발생해 총 8652명으로 늘었다. 전날 닷새 만에 신규 환자 수가 세자릿수를 기록했지만 하루 만에 다시 두자릿수로 떨어진 것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은 이날 0시 기준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87명 늘었다고 밝혔다. 서울·경기·인천과 대구·경북 지역의 추가 환자는 각각 35명, 47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가 34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17명), 경기(14명), 경북(13명), 인천(4명), 부산(1명), 광주(1명), 충남(1명), 경남(1명)이다. 특별입국절차가 전날부터 시행된 가운데 검역 과정에서도 1명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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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2233명으로 전날보다 286명 늘었다. 사망자는 94명으로 같은 기간 3명 증가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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