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전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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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기상청이 19일 오후 11시를 기해 서울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서울 외에도 옹진군을 제외한 인천, 경기 성남·안양·과천·안산 등과 전남 여수, 거문도, 경북 상주·문경·안동 등에서도 오후 11시부터, 경남 김해·하동 등은 20일 0시부터 강풍주의보가 해제된다.

20일 0시 이후에는 인천 옹진과 강원도, 충남 해안, 충북 내륙, 경상 해안 지역에만 강풍 특보가 유지된다.


이들 지역에 내려진 강풍 특보도 20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해제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북 기압 차에 따른 강풍으로 이날 서울에는 최대 순간 풍속이 초속 16.3m에 이르는 바람이 불었다. 이는 태풍 '링링'의 영향권에 들었던 지난해 9월7일(초속 28.3m) 이후 가장 강한 바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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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한때는 1999년 기상청 집계 이후 처음으로 강풍 경보가 발효되기도 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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