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코로나19 극복 ‘나란히 나란히 도민 안심식당’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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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여수시는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음식점 활성화를 위해 모범음식점 140개소를 일일이 방문, ‘나란히 나란히 도민 안심식당’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19일 여수시에 따르면 ‘나란히 나란히 도민 안심식당’ 지정 운영은 코로나19로 인한 외식 기피 장기화로 외식업계 경영난과 음식점 이용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민 안심식당’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손 소독제 비치, 업소 소독, 나란히 앉아서 식사할 수 있는 좌석 배치, 테이블 간 일정한 거리 유지를 기본으로 한다.


또 영업주 및 종사자 마스크 착용, 개인 찬기 사용과 앞 접시에 음식 덜어 먹기를 중점적으로 실천해야 한다.

시는 도민 안심식당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서 영업주가 자체 소독을 할 수 있도록 참여업소에 소독약품을 배부했고, 위생 마스크, 손 소독제, 위생장갑 등도 추가 지원한다.


현재 여수시 관내 도민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음식점은 90여 개소이며, 출입구 등 잘 보이는 곳에 ‘나란히 나란히 도민 안심식당’ 스티커로 지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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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도민 안심식당에 많은 업주의 참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음식점 환경을 만들어 코로나 19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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