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혈액 수급난 소식에 수은 임직원 양일간 자발적 헌혈 참여

"혈액 부족 돕자" 수출입은행 노사, 단체 헌혈 릴레이 동참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국수출입은행 노사가 헌혈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에 나섰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출입은행은 지난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국가적 혈액 수급난 해소에 일조하기 위해 '단체 헌혈 릴레이 행사'에 동참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개인과 단체헌혈이 급감해 전국적으로 혈액보유량이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자 수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한 것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노사간 형성된 공감대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져 당초 17일 하루로 예정된 기간을 늘려 오는 24일에도 헌혈행사를 한번 더 실시할 예정이다.

AD

수은 관계자는 "수은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전국적으로 혈액 수급이 좋지 않다는 소식에 작은 보탬이나마 되기 위해 헌혈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