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18일 우산공원에서 ‘제75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감염병 확산 저지를 위해 산림공원과 직원 13명만 참여해 우산공원에 애기동백, 후피향나무 등 510그루를 심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역점시책인 녹색영광 100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과 병행해 추진됐으며 공원 내 나무심기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Cool City 영광’ 구축에 기여했다.
김준성 군수는 “나무를 심는 일은 미래를 심는 일이다”며 “심는 것 못지않게 가꾸는 것도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푸름이 가득한 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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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매년 만남의 광장에서 진행했던 ‘나무 나눠주기 행사’는 취소하고 ‘신생아 탄생 기념숲 조성’은 오는 10월로 연기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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