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보툴리눔 톡신, 中 허가 대기번호 2번…시판허가 임박"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휴젤 휴젤 close 증권정보 145020 KOSDAQ 현재가 261,5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3.56% 거래량 44,547 전일가 252,5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휴젤, 인니 톡신 시장 공략 잰걸음…'레티보' 교육 진행 휴젤, 글로벌 의료진 대상 실습형 세미나 'AES 2026' 개최 휴젤, 中 의료미용 핵심 도시 순회…베이징서 첫 지역 심포지엄 은 중국서 허가를 기다리고 있는 보툴리눔 톡신제제 '보툴렉스'의 시판허가 시점이 임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휴젤은 2018년 중국에서 보툴리눔 제품의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이어 지난해 상반기 중국 식품의약품관리총국(CFDA)에 보툴리눔 톡신 제품에 대한 시판허가 신청을 했다.
특히 신청 후 대기번호가 빠르게 줄어들면서 시판허가도 임박한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 12월27일 대기번호는 9번이었다"며 "중국에서 코로나가 급격하게 확산되는 와중에서도 올해 지난 1월27일에는 6번, 지난달 24일에는 5번을 기록했는데 전날 2번까지 순번이 내려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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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은 올해 중순경에 중국에서 시판허가를 취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휴젤은 국내 보툴리눔 톡신 업체중에서는 유일하게 대만에서 시판허가를 받았다"며 "올해 중국에서 허가를 취득하면 국내 톡신 기업 최초로 대만과 중국 본토를 아우르는 중화권 시장 진출이 확정되는 것으로 이번 중국 허가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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