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오는 27일 런던 기반의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 JW 앤더슨과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의 테마는 영국의 전원생활을 모티브로 하는 '브리티시 컨트리 스타일'이다. 기능성과 디테일을 중시하는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 철학과 브리티시 클래식을 상징하는 깅엄 체크, 패치워크 등을 디자이너 조나단 앤더슨만의 재치 있는 감성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총 51개의 아이템으로 구성됐으며, 디자이너 조나단 앤더슨이 최초로 시도한 키즈 컬렉션도 포함됐다. 이번 컬렉션 제품들은 JW 앤더슨의 시그니처와도 같은 과감한 컬러로 선보인다. 세 가지 컬러가 대비를 이루는 ‘포켓터블 풀오버 블루종’은 성별에 상관없이 스타일링하기 좋은 젠더리스 아이템으로, 트렌디한 아노락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여성용 아이템 중에서는 패치워크 디자인의 원피스와 스커트가 돋보이며, 볼드한 깅엄 체크 패턴의 토트백도 만나볼 수 있다. 키즈용 아이템들은 빈티지한 요트룩에서 영감을 받은 JWA 리넨블렌드 원피스나 스타일리시한 스티치가 추가된 JWA 셔츠 등도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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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컬렉션은 오는 27일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일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 상품 라인업은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명동중앙점, 잠실 롯데월드몰점, 강남점,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및 아이파크몰 용산점 등 총 5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유니클로, JW 앤더슨과 콜라보 "키즈 라인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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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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