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미국에서 7월이나 8월에 끝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 기자회견에 참석해 향후 15일간 10명이상의 모임 중단, 식당과 바 이용 자제 등 코로나19관련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미국 내 코로나19 상황이 언제 끝나겠느냐는 질문을 받고 "훌륭하게 일을 한다면 7월이나 8월이면 위기가 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보다 더 길어질 수도 있다"라고도 예상했다.

일부 주와 시에서 시행한 통금 조치를 미 전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위기에 처한 항공사에 대해서는 "그들의 잘못이 아니다"라며 100%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D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경기 전망과 관련, "바이러스 확산이 멈춘다면 미국 경제는 엄청난 급등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