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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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배우 유연석이 '슬기로운 의사생활'로 브라운관 복귀를 알렸다.


12일 첫 방송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유연석은 의과대학 5인방 중 소아외과 교수 안정원 역으로 분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원은 자신의 진료를 의심하는 보호자가 녹음하고 있던 진료 내용을 실수로 재생하자 보호자가 민망하지 않도록 대응했다. 병원을 무서워하는 어린 환자에게는 "곰돌이, 배가 아파서 왔어요?"라는 말로 환자의 긴장을 풀어주는 자상한 모습까지 보였다.


선한 의사인 줄만 알았던 정원에게는 20년 지기 친구들도 모르는 비밀이 있었다. 정원은 대기업 회장의 막내아들로 형편 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돕는 '키다리 아저씨'였다.

방송 말미에 정원은 몇 년 동안 최선을 다해 치료했던 환자 민영이가 사망하자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늘 예민하고 까칠했던 민영 엄마(염혜란 분)의 감사 인사를 받은 뒤 남몰래 눈물을 쏟았다.


정원은 신부인 형을 찾아가 "난 의사 자격이 없어. 감정이 주체가 안 된다"며 슬픔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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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연석을 비롯해 조정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 등이 주연을 맡은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20년 지기 의대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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