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경기남부지부 개소…코로나19 업계 간담회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경기남부지부 개소식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한 업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과 간담회는 경기 화성 봉담읍 원희캐슬봉담 4층 경기남부지부에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업계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경기남부지부 개소를 통해 화성, 평택, 오산 등 경기남부권에 소재한 중소벤처기업의 정책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소재·부품·장비 업종(관할 지역 전체 기업 중 63%)이 집중된 특성을 고려해 지역산업 기반을 견고히 해 나가는데 역량을 다할 계획이다.
또 최근 화성, 평택, 오산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남부권 소재 중소벤처기업인들의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경기남부지부는 코로나19 피해 기업에 대해 우선적으로 자금 상담을 진행 중이다. 긴급 지원을 위한 앰뷸런스맨 제도를 적극 활용해 신속한 자금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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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권 중진공 이사장 직무대행은 "경기남부지역에는 경기도 전체 업종의 12%에 달하는 10만5000여개 중소벤처기업이 있다"며 "이번 경기남부지부 개소로 지역 기업들의 정책 접근성이 강화되고, 코로나19 피해 기업에 대한 신속 적시 정책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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