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부모에 이어 두 살난 딸도 확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경북 포항시는 북구에 거주하는 2살 된 A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포항지역 확진자는 총 47명으로 늘어났다.
A양은 포항지역 6, 7번 확진자의 자녀로 부모가 2월21일 확진 판정을 받자 그동안 조부모가 있는 대구에서 생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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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양은 9일 확진 판정을 받고 11일 주소지인 포항으로 이관돼 현재 포항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wook70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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