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11명 추가 확진 누계 509명…23개월 남아도 감염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경북 경산시에서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로 발생해 경산시의 누적 확진자는 509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자 11명 중 서린요양원에서 입소자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린요양원 확진자 중 남산면의 104세 할머니가 전날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생후 23개월 된 남자아이도 어머니와 함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아기는 경산 와촌면에 사는 이모(35)집에서 함께 생활하다가 10일 이모와 함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산에서는 지난달 29일 ‘2020년 1월 15일생’으로 당시 생후 45일 된 남자아기가 어머니(30)와 함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다.
경산시의 누계 확진자는 509명이며 이 중 신천지 교인이 311명이고, 확진자 접촉 135명, 지역감염이 63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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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에서는 서린요양원 21명, 엘림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3명, 참좋은 재가센터 14명, 행복요양원 8명, 제일실버타운 17명 등 5개 기관에서 6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wook70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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