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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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자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와 협력해 이모빌리티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기업에 취업해 고용창출 효과를 극대화하는 교육훈련사업이다.

이를 통해 기업수요에 부합하는 직업능력을 개발함으로써 인력공급 및 채용이 원활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군은 기업 맞춤형 수요조사를 통해 기업별 채용 계획 및 희망분야를 사전조사한 후 3개월 간 교육훈련 프로그램(이론교육, 기능교육)을 운영하고 기업 맞춤형 취업을 연계한다.

이번 사업 훈련생 모집은 내달에 할 예정이며 대상자는 군 거주자 및 거주예정자 중 미취업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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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의 고용난을 해소하고 이모빌리티산업 기반의 전문 인력을 채용해 이모빌리티 기업성장에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기업과 지역민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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