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방역물품·학원운영 지원 대책 마련

전라남도교육청 (사진= 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라남도교육청 (사진= 전남도교육청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국민적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도교육청과 한국학원총연합회 전라남도지회(이하 학원연합회)가 코로나19로부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10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9일 장석웅 전남교육감과 이재학 지회장 등 학원연합회 관계자들은 본청에서 면담을 갖고 코로나19 예방 및 학원 운영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학원연합회는 ▲학원(교습소) 등에 대한 방역 물품 지원 ▲비대면 온라인 수업 한시적 허용 ▲생존을 위한 학원 운영 지원 대책 마련 ▲위로형 지도 점검 실시 등을 건의했다.


도교육청은 예비비를 동원해 손소독제와 손 스프레이 등 방역물품을 학원 및 교습소에 우선 지원하고, 비대면 온라인 수업 관련 교육부 차원의 가이드라인 등 대책을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를 통해 교육부에 적극 건의키로 했다.

또 휴원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원(교습소)들의 운영 지원을 위해 건물주들의 ‘착한 임대료(임대료 인하)’ 동참을 이끌어내도록 지자체가 적극 나서 줄 것을 촉구하는 협조 공문을 발송하기로 했다.

AD

이와 함께 스터디카페, 노래방, 코인노래방, PC방 등의 다중이용시설이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더 노출돼 있는 만큼 이들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대책 마련이 필요함을 교육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