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될 경우 한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최소 310억달러(36조7000억원)에서 최대 1240억 달러(146조5000억원)이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의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7가지 시나리오를 상정한 뒤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이 보고서는 팬더믹 상황이 오면 세계 GDP는 최대 9조1700억달러(1857조2800억원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브루킹스 연구소측은 감염률과 치명률(감염 환자수 가운데 사망자 비율)을 각각 달리 적용해 내린 시나리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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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킹스연구소는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가 많은 나라에서 자리를 잡은 뒤에 행동하면 늦는다"면서 "주요 국가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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