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경찰, 마스크 성능 허위 표시해 대량 유통한 업자 검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마스크가 품귀현상을 빚자 포장지에 허위 성능을 표시해 시중에 유통한 업자 2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양산경찰서는 부직포 마스크를 허위 성능을 표시한 후 약국 등에 판매한 업자 A 씨 등 2명을 약사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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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 등은 보건 담당 공무원 3명과 함께 일회용 부직포 마스크를 대량으로 사들여 보건용 마스크 성능 표시(호흡기 질병 감염 예방)가 된 포장지에 재포장(일명 상자갈이)한 뒤 약국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마스크 7만 장을 압수하고 정확한 판매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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