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홍 신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이 24일 대전 대덕테크비즈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스마트 대한민국 실현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재홍 신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이 24일 대전 대덕테크비즈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스마트 대한민국 실현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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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이재홍 전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이 제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대전 대덕테크비즈센터에 위치한 기정원에서 열렸다. 이재홍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정원을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키우는 연구개발(R&D) 및 스마트공장 지원 전문기관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중소벤처기업의 신산업 창출을 중점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도 강조했다.


그는 "중기부가 구상하는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을 통한 스마트 대한민국 실현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도록 하겠다"며 "기정원의 정책현안 대응 및 전략기능을 강화하고, R&D평가관리체계도 보다 과학적인 방법론을 적용해 전문성 향상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 "대한민국의 경제와 고용의 중추인 중소벤처기업이 무엇을 원하고, 어떻게 되길 원하고, 어떤 결과가 이루어지길 바라는지 (임직원들과) 같이 고민하고 함께 일할 수 있도록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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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장은 1962년생으로 기술고시 27회로 1992년 공직에 입문했다. 2006년 산업자원부 산업혁신과장, 산업기술개발과장, 지식경제부 기계항공시스템과장, 산업기술정책과장, 미래창조과학부 국제협력관을 역임했다. 중기부로 자리를 옮겨 벤처혁신정책관, 광주전남지방중기청장, 소상공인정책실장 등을 맡았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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