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박 2일' 캡처

사진='1박 2일'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16일 오후 방송된 KBS2 '1박 2일' 멤버들이 전라남도 완도로 떠나 보물찾기 레이스를 펼쳤다.


이 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레이스를 시작했다. 게임은 팀 구분 없이 성공하면 전원 실내 취침이지만 실패하면 전원 야외취침인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땅 복불복 달리기를 성공해 힌트를 얻은 멤버들은 흰 옷을 입은 채 짬뽕을 먹는 미션을 받았다.

맘껏 먹을 멤버로 김선호를 확정하고, 멤버들은 이번 미션도 성공한다. 그리고 완도 타워에 도착해 집라인을 타며 덧셈-뺄셈을 하는 게임을 이어갔다. 암산 게임에 실패해 힌트는 얻지 못했지만, 멤버들은 보물이 있는 장소로 소안도를 맞춰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사진='1박 2일' 캡처

사진='1박 2일' 캡처

원본보기 아이콘


여유롭게 정답을 맞춘 멤버들에게 제작진은 시간이 남는다며 한 군데 더 들리자고 제안을 했다. 이에 멤버들은 제작진과 간식을 받는다는 조건으로 청해포구 사극 촬영장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역사인물 퀴즈를 풀게 된다. 사극에 출연한 배우들의 사진을 보고 어느 사극인지 맞추는 문제였으나, 멤버들이 결국 맞추지 못해 물풍선 아래 잡혀 있던 연정훈은 물세례를 받고 만다.

사진='1박 2일' 캡처

사진='1박 2일' 캡처

원본보기 아이콘


보물섬으로 향한 멤버들은 1박 2일 팬이라면서 기다리고 있던 아이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침내 도착한 보물섬에서 소안도의 보물은 태극기라는 것을 들은 멤버들은 잠시 뭉클한 감정을 나눈다. 89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소안도의 주민들은 지금도 1년 365일 내내 태극기를 게양한다고 한다.

AD

KBS2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