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중소기업 수입 원부자재 공동구매 지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중국발 화물 수입이 급감한 가운데 6일 인천 중구 영종도 인천공항세관 지정장치장이 물량으로 가득 차있던 평소와 달리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영종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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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원부자재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입 원부자재 공동구매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수입 원부자재 공급이 곤란한 중소기업이다. 신청 기간은 1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식을 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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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도는 전문 무역상사가 공동구매를 통해 수입 원부자재의 단가를 낮춰 공급하는 방식이다. 중기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가 협업해 보증서를 발급하거나 자금을 대출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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