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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3일 나경원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신상진 의원, 허용범 전 국회도서관장에 대한 지역구 단수 공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형오 공관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 간담회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오 전 시장은 광진을에, 나 의원은 동작을에, 허 전 관장은 동대문갑에, 신 의원은 성남 중원에 공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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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과 파주을의 경우 후보가 9~10명에 달해 4~5명으로 후보를 줄여 조사키로 했다고 언급했다. 또 34세 미만 신인에 대해 경선 기본점수 20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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