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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서울 종로에 출사표를 던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선거운동에 본격 나선다.


황 대표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혜화동에 전세로 집을 구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새 거처를 혜화동으로 정한 이유에 대해 "중앙이고 또 그동안 당에서 특별히 많이 하지 못한 지역으로 들어가기 위한 의지를 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 대표는 종로로 거처를 옮기며 현재 거주 중인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 등을 처분할 예정이다.

황 대표는 전날 예비후보 등록 마친데 이어 주거지까지 마련하며 본격적인 선거모드에 돌입했다. 지난 9일부터 사흘 간 젊음의 거리, 정독도서관, 성균관 유림회관, 이승만 전 대통령 사저 등을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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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저는 현실적으로 종로에 많이 가있겠지만 소통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을 달라"며 "종로 싸움은 선거구 싸움이 아니라 종로를 넘어, 서울 전역, 수도권까지 그리고 이런 분위기가 충청도를 넘어 전역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행보에도 유의하고 메시지에도 관심을 기울이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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