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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미래한국당은 가짜정당"이라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판단을 잘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코로나19(COVID-19)와 관련해선, "이제 일상을 회복할때"라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미래한국당은 독자적 당원도 없고, 독자적 사무실도 없는 가짜정당"이라면서 "선거관리위원회는 가짜정당을 용인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관위가 가짜정당을 창당한다면 우리 정치에서 제2, 제3의 가짜정당이 줄이을 것이 뻔하다. 선관위가 판단을 잘 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선관위는 이날 미래한국당의 정식 등록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선교 자유한국당 전 의원이 대표를 맡은 미래한국당은 지난 6일 선관위에 정당 등록을 신청했다.앞서 민주당은 미래한국당의 시도당 사무실 주소를 확인한 결과 한국당 사무실과 주소가 같거나 논밭에 위치한 외딴 창고였다면서 제대로 된 요건을 갖추지 못한 만큼 선관위가 등록을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원내대표는 코로나 19와 관련햇너 "어제 환자 3명이 완치됐고, 현재 치료중인 사람들 중에서 위중한 사람이 없다"면서 "이제 우리 모두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때라고 보여진다"고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면서 "당정은 오늘부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455억원을 현장에 지원할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역당국은 더욱 강력한 대응으로 시민 불안을 해소해달라"고 당부했다.

임시국회 활동도 촉구했다. 이 원내대표는 "20대 국회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금융소비자 보호법, 가습기살균제피해자보호법,, 과거사법 등 170건의 민생법안들이 기다리고 있다. 국회가 법안 하나라도 더 처리하기 위해 국민이 안심할수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법제사법위원회를 포함한 모든 처리를 야당에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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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도 "여야가 어제 임시국회 일정에 합의했다"면서 "감염법, 검역법 등을 신속처리하고 국회 특위도 하루빨리 결론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선거구 획정도 미룰수 없다"면서 "26일까지 2주도 남지 않은 상황인 만큼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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