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6일 목3동 등마루 공영주차장 및 목동누리 어린이공원 준공식에 참석했다.
상단부에 조성된 목동누리 어린이공원은 어린이를 위한 놀이시설과 쉼터를 갖추었다.
공원 하단을 활용해 조성된 등마루 공영주차장은 지하 1, 2층으로 구성됐으며 주차면수는 100면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