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화·김고은 뮤지컬영화 '영웅' 10일 크랭크인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윤제균 감독의 뮤지컬 영화 ‘영웅’이 오는 10일 남양주종합촬영소에서 촬영을 시작한다고 6일 전했다.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다루는 작품이다. 동명 뮤지컬을 기반으로 해 기획부터 화제를 모았다. 뮤지컬에서 안중근을 연기한 정성화를 비롯해 김고은, 나문희, 조재윤, 배정남, 이현우, 박진주 등이 출연한다. CJ엔터테인먼트는 “한국 영화로는 처음으로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에 도전한다”면서 “뮤지컬 대표 넘버들의 전율은 물론 무대에서 보여주지 못한 볼거리와 감동을 담을 예정”이라고 했다. 윤 감독은 “의미 있는 도전을 하고 싶었다. 관객의 마음에 오랫동안 남을 영화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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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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