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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화성행궁 등 무료 개방…12~18일

최종수정 2019.08.09 09:50 기사입력 2019.08.0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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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화성행궁 등 무료 개방…12~18일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수원화성, 화성행궁, 수원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을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무료 개방한다.


3ㆍ1운동ㆍ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국민들에게 일제 강점기 역사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수원화성 내 방화수류정, 서장대, 연무대와 화성행궁 등은 수원지역 3ㆍ1 만세운동이 있었던 곳이다. 특히 화성행궁 봉수당(일제강점기 경기도립병원)은 김향화를 비롯한 수원기생 30여명이 만세운동을 했던 장소다.


수원박물관은 14일부터 오는 10월2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70주년 특별기획전 '사람중심 더 큰 수원'을 개최한다. 수원시의 발자취와 미래를 볼 수 있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오는 11월3일까지 수원을 압축적으로 상징하는 수원화성과 정조대왕을 주제로 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셩:판타스틱 시티 SEONG : Fantastic City' 전시회를 마련한다.

시 관계자는 "수원은 3ㆍ1운동 당시 그 어느 곳보다 격렬했고, 3ㆍ1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기폭제 역할을 했다"면서 "광복 주간에 많은 국민이 수원을 찾아 일제강점기 뼈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애국심을 고취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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