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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강원래 아내' 김송 "SNS 테러, 일방적으로 당했다"

최종수정 2019.08.07 09:35 기사입력 2019.08.0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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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송 SNS 캡처

사진=김송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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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강원래의 아내 김송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테러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김송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두 명의 여자들에게 인스타 테러 받고 잠을 못 잤다"고 밝혔다.

그는 "한 아이의 엄마이고 한 남편의 아내이기에 참았다"며 "이유가 있어서 욕먹는다면 받겠지만 어제의 경우는 일방적으로 당해서 참 억울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두 명을) 차단했다. 여러 생각을 하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참지 말고 죗값 치르게 해달라", "신고 해서 쓴맛을 보게 해야 된다", "힘내시고 무턱대고는 참지마시길", "너무 참으면 정신건강에 좋지 않다", "응원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송은 1996년 콜라 1집 앨범 '모기야'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는 클론 출신 강원래와 지난 200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다음은 김송 SNS 게시글 전문


어제 두 명의 여자들에게 인스타 테러 받고 잠을 못잤네요.


난 성격이 까탈스럽지도 않고 참 털털한데 아...고집 쎄고 욕도 잘하지..


그런데 한 아이의 엄마이고 한 남편의 아내이기에 참았습니다.


이유가 있어서 욕 먹는다면 받겠지만 어제의 경우는 일방적으로 당해서 참 억울했습니다.


그래서 차단했고요.. 공격글이 오면 또 참아야겠지요?.. 비공개로 해야되나... 여러생각을 하게 되네요.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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