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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국민·신한은행 등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 31개사 선정

최종수정 2019.07.23 10:01 기사입력 2019.07.2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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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한국은행

자료 : 한국은행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국은행은 현행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의 유효기간이 이달 31일로 만료됨에 따라 이후 1년 간 공개시장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금융기관으로 총 31개사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공개시장운영은 한은이 공개시장에 개입해 시장가격으로 유가증권 등의 매매를 하고 금융 조절을 하는 통화정책 수단이다.


31곳에는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시중은행과 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 신영증권 등 비은행 기관들이 포함됐다.


부문별로는 ‘통화안정증권 경쟁입찰·모집 및 증권단순매매’ 대상기관으로 20개사, ‘환매조건부증권매매’ 대상기관으로 22개사, ‘증권대차’ 대상기관으로 9개사를 각각 선정했다.


환매조건부증권매매 대상기관으로 선정된 은행은 통화안정계정 대상기관으로 자동 선정된다.

한국은행은 이들 대상기관과의 거래를 통해 앞으로도 효율적이고 원활한 유동성조절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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