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한국식품과학회 학술대회 녹차심포지엄 개최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이달 27일 한국식품과학회가 주최하는 2019년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국제녹차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6일부터 이날까지 열리는 한국식품과학회 학술대회는 한국 식품 분야 최대의 국제학술대회다. 학계, 정부 및 업계 관계자 2000여명이 참여했으며 인천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됐다. 'New Founding of Green Tea Singularity'을 주제로 열린 2019년 국제녹차심포지엄에서는 녹차 소재와 성분의 산업적 이용과 새로운 가치 발굴을 주제로 네 건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김완기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녹차연구센터 센터장은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1989년부터 한국식품과학회와 함께 국제녹차심포지엄을 개최했으며, 헤리티지 소재인 녹차의 연구 성과와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학술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자연의 참된 이치를 품은 아시아의 원료 식물 연구 강화를 통해 독자적인 기술과 제품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 아시안 뷰티를 전파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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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창업자 장원 서성환 선대회장이 한국 고유의 전통 차(茶)문화를 부흥시키기 위해 제주도 한라산 남서쪽 도순 지역의 황무지를 녹차밭으로 개간한 이래, 녹차에 관한 기술 및 재배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이에 힘입어 특허 균주를 발견하고 독자적 성분 개발, 녹차 추출물의 효능 및 안전성 확보 연구 결과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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