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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학운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본격 추진

최종수정 2019.06.20 11:14 기사입력 2019.06.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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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학운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학운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손실보상 절차를 마치고 오는 21일부터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학동 미량마을 일원 노후주거지인 학운2구역은 그동안 노후불량 건축물과 공·폐가 등이 밀집돼 정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이에 동구는 지난 2015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에 공모해 총사업비 60억 원을 확보했다.


이후 해당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2017년 8월 대상지를 정비구역으로 지정하고, 올해 5월까지 단계별 계획상 1구간에 편입되는 토지 등에 대한 보상절차를 마무리했다.


미량마을 일원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이번 1구간 정비공사는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도로 3개 노선(L=592m, B=6m) ▲주차장 2개소(635㎡) ▲소공원 2개소(203㎡)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조대부고에서 의재로 구간 우회도로가 개설되면 교통량 분산효과 등에 따른 출퇴근 교통정체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미량마을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변신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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