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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철도건축문화상’ 공모…장관상·상금 수여

최종수정 2019.06.20 08:28 기사입력 2019.06.2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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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철도건축문화상 포스터. 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

2019 한국철도건축문화상 포스터. 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이달 20일~내달 18일 ‘2019년 한국철도 건축문화상’을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철도역사 설계, 역세권 및 철도유휴부지 활용·개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며 국내 철도 건축분야에서 유일하다. 공모전에는 대학(원)의 건축 관련 학과 재학생을 포함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출품자와 심사위원이 직접 소통하는 디자인 리뷰방식으로 진행되며 심사에 관한 모든 내용이 공개·기록돼 공정성을 더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 수상자(1팀)에게는 국토교통부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 최우수상 수상자(2팀)에게는 철도공단 이사장상 및 한국철도공사 사장상과 상금 각 300만 원, 우수상 수상자(1팀)에게는 한국철도건축협회 회장상과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이와 별개로 철도공단은 공모전 입상자 전원에게 철도건축협회 회원사 입사 특전(1차시험 면제)을 부여, 구직자가 양질의 일자리를 구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철도건축협회 회원사 명단에는 ▲㈜혜원까치 종합건축사무소 ▲㈜서한종합건축사사무소 ▲㈜유일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토마스 건축사사무소 ▲종합건축사사무소 근정㈜ ▲㈜ 한국종합건축사무소 ▲㈜ 백림종합건축사사무소 등이 포함된다.


김상균 이사장은 “공모전이 철도건축문화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또 철도역사, 철도 역세권 및 유휴철도부지에 대한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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