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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헬스케어플랫폼, 복부지방측정기 美 FDA 허가

최종수정 2019.06.20 08:24 기사입력 2019.06.2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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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올리브헬스케어플랫폼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개인용 복부지방측정기 '벨로'의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벨로는 근적외선 기술을 활용해 복부의 지방을 측정하는 개인용 의료기기다. 정량 방식으로 지방을 측정한 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접목해 결과를 분석하고 통계로 저장한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주기적으로 복부 지방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고 대사질환의 위험성도 알려준다.


올리브헬스케어플랫폼은 오는 12월 미국에 벨로를 출시할 계획이다.


한성호 대표는 "북미의 비만 관련 사회적 비용은 450조원, 미국 내 만성질환자 비율은 2030년 전체 환자의 49%까지 증가할 전망"이라며 "미국 만성질환관리 및 다이어트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리브헬스케어는 근적외선 기반 생체지표 측정, AI 알고리즘 분석기술 및 빅데이터 처리기술에 기반을 둔 진단기기 개발기업이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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