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의회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는 13일 오후 1시40분 제1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 위원장에 정지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2), 부위원장에 추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3)과 강동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3)을 각각 선임했다.


정지권 위원장

정지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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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위원회는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위해 운영위원장의 구성 결의안 발의(2019년6월10일) 및 위원 선임(2019년6월13일)의 과정을 거쳐 구성됐다.

특별위원회는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경영능력 및 정책수행능력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수행하여 서울의 대표공기업인 서울시설공단의 운영효율화 및 시민편의 개선을 위한 적합한 인재인지에 대해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인사청문회는 경영능력과 자질을 갖춘 우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가 체결한 협약(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의회간 인사청문회 실시협약, ’17.4.14) 및 동 협약에 근거한 합의서(서울특별시 산하 지방공기업의 장 임명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T/F 합의서, ‘17.4.14)에 따른 것으로 서울시 산하 기관장 채용에 있어 서울시의회가 시민을 대신하여 경영능력을 검증, 인사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추승우 부위원장

추승우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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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길 부위원장

강동길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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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권 위원장은 “서울시설공단은 우리나라 최초의 자방공단으로 지하도상가, 공영주차장, 자동차전용도로 등 24개의 서울시 주요 시설물의 안전과 운영·관리를 대행하는 서울시 대표 공기업”이라며 “서울시의회는 인사청문회를 통해 서울시설공단의 수장으로서 경영능력과 정책수행능력을 철저히 검증함으로써 서울시민의 안전과 공공서비스의 질이 담보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 실시될 인사청문회에도 좋은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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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를 통해 검증한 내용은 ‘서울특별시의회와 서울특별시간 인사청문회 실시 협약서’에 따라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로 작성하여 시의회는 요청서가 접수된 날부터 10일이내(공휴일 제외) 인사청문회 실시 후 청문 경과보고서를 송부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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