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강화, 경기 수원·파주·화성 등 5개 도시 대상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30일까지 '테마여행 10선 평화역사 이야기 여행'을 공모한다.


테마여행 10선은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전국을 10개 권역으로 나누고, 지역의 특색있는 관광명소와 연계해 테마가 있는 고품격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모전은 10개 권역 중 '평화역사이야기 여행'이라는 테마로 구성돼 있는 인천 중구·강화, 경기 수원·파주·화성 등 5개 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모 참가자가 대중교통을 이용해 '평화역사이야기 여행'의 코스를 스스로 구성하고 직접 여행하면서 각 지역의 매력과 숨은 명소를 찾아가는 방식이다.

1차 심사에 통과하면 지원금 지급과 함께 5개 도시를 직접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후 우수 활동팀으로 3개 팀을 최종 선발해 대상 1개 팀 100만원, 최우수상 1개 팀 50만원, 우수상 1개 팀 3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수상작은 테마여행 10선 관광 홍보에 활용한다.


공모전 참가자는 홈페이지(평화역사이야기.com)에서 참가서식을 내려 받아 이달 30일까지 여행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AD

인천관관공사 관계자는 "이번 여름 수도권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공모전이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