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9급 공무원 429명 선발…전년대비 95명 증원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가 올해 9급 공무원 429명을 선발한다. 이는 전년(334명)대비 95명이 증가한 규모다.
시는 15일 관내 12개 시험장에서 ‘2019년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력) 경쟁 임용 필기시험’이 치러진다고 13일 밝혔다.
시험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100분간 5개 과목의 문제를 풀어내는 것으로 시행된다. 시험에는 22개 직류에 7576명이 응시해 평균 경쟁률 17.7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1명 선발에 32명이 지원한 의료기술직으로 32.0대 1을 보였다.
수험생은 15일 오전 9시 2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본인확인을 위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유효한 여권, 장애인등록증 중에 하나)과 응시표를 지참해야 한다. 시험은 사전에 지정한 시험장에서만 응시할 수 있다.
수험생별 필기시험 장소는 시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응시표는 자치단체통합 인터넷원서 접수센터에 접속해 출력 가능하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내달 12일 시 홈페이지 시험정보를 통해 발표된다. 이후 합격자는 내달 20일 인성검사, 8월 8일~13일 면접시험을 거치게 되며 최종 합격자는 8월 30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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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환 시 인사혁신담당관은 “공정하고 차질 없이 시험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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