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광주기상청-광주시 ‘제3회 도시폭염 대응 포럼’ 개최

최종수정 2019.06.10 17:09 기사입력 2019.06.10 17:09

댓글쓰기

폭염현황 진단· 대응정책 문제점 등 공유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방기상청(청장 김세원)은 오는 12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도시폭염 대응 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도시폭염 대응 포럼은 지난 2017년부터 광주지방기상청과 광주광역시가 주관하고 (재)국제기후환경센터,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함께 참여해 열리고 있다.


이번 포럼은 ‘광주광역시 폭염대응을 위한 참여와 협력방안 제시’를 주제로 광주시의 폭염현황을 진단하고 지난해 최악의 폭염을 겪었던 산업 분야별 종사자들의 고충 및 대응정책의 문제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들의 대안도 논의한다.


기조 강연과 주제발표에 이어 각 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시민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해 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재)국제기후환경센터 윤원태 대표이사는 ‘기후변화와 폭염’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이어 국립기상과학원 변영화 기후연구과장과 한국기후변화연구원 박수진 박사의 ‘광주광역시 폭염 현황 및 전망’과 ‘폭염과 적응정책 추진사례’ 주제발표도 이어질 예정이다.


광주지방기상청과 광주시는 기후변화에 강한 사회, 효과적인 폭염 대응을 위해 참여와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폭염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