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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부권통합청사 11일 발표…여수 율촌·순천 신대 경합

최종수정 2019.06.10 16:19 기사입력 2019.06.1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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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부권통합청사 11일 발표…여수 율촌·순천 신대 경합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전남동부권통합청사 선정 부지가 11일 최종 결정된다.


전남도는 지난 7일까지 관련 공모를 실시해 여수시와 순천시가 참여했다.


여수시는 율촌면 동양아파트 인근 지역을 건립 예정 부지로, 순천시는 신대지구 옛 외국인학교 부지를 통합청사 부지로 제시했다.


유치전에 나섰던 광양시는 부지 선정 평가 기준이 공정하지 않다며 공모에 참여하지 않았다.


동부권통합청사 입지 선정용역을 맡은 광주전남연구원은 10일 현지 실사와 평가를 거친뒤 11일 심사점수를 합산, 최종 결론을 내린다.

통합청사는 기존 전남도동부지역본부를 포함해 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 도로관리사업소 동부지소, 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 전남신용보증재단, 도청 1개국 등이 입주한다.


기존 직원 160명을 비롯해 신규로 배치될 도청 직원 100명 등 총 260명이 상주한다.


연면적 9917㎡에 공사비와 설계비를 포함해 325억원을 투입해 청사를 지으며 2022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전남도는 올 하반기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초 실시설계에 착수,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argus194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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