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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만해 보이냐" '안녕하세요' 이영자, 사연 주인공 남편에 분노

최종수정 2019.06.10 14:51 기사입력 2019.06.1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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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안녕하세요' 코미디언 이영자 / 사진=KBS 방송 캡처

KBS 2TV '안녕하세요' 코미디언 이영자 / 사진=KBS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하는 코미디언 이영자가 사연 주인공의 남편에게 분노한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에서는 '내가 만만하니' 사연이 공개된다. 해당 사연은 집에서 왕처럼 군림하는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40대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방송에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사연 주인공은 남편에 대해 "어디 여자가 남자랑 겸상하냐, 어디 여자가 늦게까지 안 들어오냐며 결혼 생활 17년 동안 가부장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이영자는 "민속촌 같은 남편이다"라고 평했다.


그러나 이후 등장한 남편은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며 "가족이니까 편하니까 하고 싶은대로 해도 다 이해해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녹화 현장 분위기를 들끓게 만들었다.

이영자는 과열된 상황을 진정시키기 위해 농담을 하던 중 갑자기 "내가 만만해 보이냐"며 화를 내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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