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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농공단지 기업 대상 ‘찾아가는 상담센터’ 운영 호응

최종수정 2019.06.10 10:04 기사입력 2019.06.1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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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고용복지센터와 협업, 기업지원제도 안내 및 구인, 노무 상담

 완도군, 농공단지 기업 대상 ‘찾아가는 상담센터’ 운영 호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은 지난 4일,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농공단지 입주 기업 13개소를 대상으로 기업지원제도 설명회 및 찾아가는 이동 상담센터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열린 설명회 및 상담센터는 해남고용복지센터와 군이 공동으로 주최해 정부와 지자체 기업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구인 및 노무 상담 등을 통해 인력난 해소 및 경영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는 고용센터 업무 및 고용 장려금 지원제도에 대한 설명과 군에서는 전남 청년 마을로 사업, 청년 근속 장려금, 일자리 안정 자금 등 기업지원 사업에 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최저 임금 인상과 장기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올해 6월부터 군비 4억 원을 확보해 전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최대 3000만 원까지 신용보증서 발급, 금융권 대출 이자 본인 부담액 3%를 2년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찾아가는 이동 상담센터’ 운영 결과 구인 신청 3개소, 고용 장려금 지원제도 지원 절차 상담 4개소, 외국인 고용 허가제 채용 절차 상담 2개소 등 노무 상담뿐만 아니라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업에 맞는 1:1 맞춤형 컨설팅을 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앞으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센터를 지속해서 운영해 수요자 중심의 적극 행정을 추진하고, 구직 상담과 취업 지원 등 고용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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