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윤 수습기자] 일본 내각부는 지난 1분기(1~3월) 국내총생산(GDP) 확정치가 물가 변동을 제외한 실질 기준으로 전기대비 0.6% 증가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연율 기준으로는 2.2% 증가했다. 이는 앞서 발표한 속보치인 전기대비 0.5%, 연율 기준 2.1%보다 높은 수준이다.
이정윤 수습기자 leejuyoo@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딸 결혼' 주민에 단체문자 보낸 국회의원 당선인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