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첫’ 여성일자리 박람회…16개 기업, 96명 채용 예정
[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가 출범 후 처음으로 여성을 위한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시는 1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박람회는 엔케이세종병원, 충청지방통계청 세종사무소, 세종도덕노인복지센터, 웅진씽크빅, ㈜라이프저낭, 남양유업㈜ 세종공장 등 16개 기업이 참가해 현장 채용면접을 통해 96명의 여성을 채용하는 자리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박람회장에선 ▲취·창업 상담과 컨설팅 ▲직업 및 창업체험 ▲취업·직업교육 정보 안내 등 50여 개 부스가 운영돼 지역 여성들의 구직을 지원하게 된다.
또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클리닉, 가상면접 및 취업특강 등 여성의 취업 준비를 돕는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박람회는 세종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박람회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지원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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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시장은 “박람회가 우리 지역 내 여성 특화 일자리 정보를 나누는 참여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는 앞으로도 여성들에게 취업 동기를 부여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등 길라잡이 역할을 할 각종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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