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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민이 선택한 협치의제?

최종수정 2019.06.10 14:22 기사입력 2019.06.1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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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11일 ‘강서 협치 통통(소통·통합) 한마당’ 개최...2020년 협치사업 우선순위 선정하는 대규모 숙의 공론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11일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강서협치 통통 한마당’을 국제청소년센터에서 개최한다.


강서협치 통통 한마당은 2020년 실행할 협치 의제들을 대상으로 최종 우선순위를 정하는 대규모 숙의 공론장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지난 2월부터 지역 주민 및 마을 활동가들이 참여한 권역별 협치테이블, 분과 실행위원회, 분과별 50인+협치테이블 등을 거쳐 만들어진 안건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직접 우선수위를 정하는 전자투표가 진행된다.


전자투표에 붙여지는 사업은 ▲강서 문화거리 조성 ▲어린이 통학환경 안전 지도 ▲이웃을 연결하는 마실마루, 다소곳 ▲어르신 인식 개선을 통한 세대통합 ▲청년 활짝 장터 ▲장바구니 공유사업 ▲강댕이&서냥이 친구되기(동물 보호 교육) ▲2020 우리동네 올림픽 등 총 8개다.


투표 참가 대상자는 총 220여명으로 사전에 구청 및 동주민센터를 통해 선정, 투표 참가 대상자가 아니여도 관심있는 강서구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현장을 참관 할 수 있다.

강서구민이 선택한 협치의제?


구는 투표 대상자들에게 SNS와 블로그를 활용해 협치의제 동영상 등 관련자료 등을 미리 공유, 보다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도록 도울 계획이다.

사업 우선순위 결과는 주민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역사회문제를 파악하는 참고자료로 활용되며, 2020년 지역사회 혁신계획에 반영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치 통통 한마당은 각계각층 주민들이 지역문제 해결책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력을 부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다변화하는 사회문제 해결책으로 민·관 협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이번 협치 통통 한마당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서구청 협치분권과(☎2600-6048)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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