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소방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방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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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서부소방서(서장 이성연)는 지난 5일 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양동 소재)에서 관계자 2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소방안전교육은 외국인 근로자 및 결혼이민자들을 직접 접하는 다문화 가정 교육강사 및 지원센터 직원 등에 대한 교육이다.

교육내용으로는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 이용방법,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을 직원들이 직접 실습을 통해 체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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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준 주임은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가정의 형태가 존재하는 요즘 안전에 대해서는 소외 받는 계층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우리의 지속적인 관심과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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