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현대자동차가 운영하는 차량 구독 프로그램 '현대 셀렉션' 라인업에 신형 쏘나타가 추가 투입됐다.


26일 현대차는 지난 1월부터 선보인 월 구독형프로그램 '현대 셀렉션'에 신형 쏘나타를 추가하고 새로운 라인업으로 리뉴얼 런칭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50,0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2.04% 거래량 1,690,524 전일가 539,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후원 지속…2034년까지 코스피, 7300선 장 마감 '최고치'…6%대 급등 코스피, 장중 7400선 위로…'27만전자' 도달(상보) 의 신개념 모빌리티 서비스 현대 셀렉션은 월 단위 이용 요금 72만원(부가세 포함)을 지불하면 주행거리 제한 없이 쏘나타, 투싼, 벨로스터 중에서 원하는 차량으로 매월 최대 2회씩 교체해 탈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 코나 EV 중 1개 차종을 월 1회, 48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현대차는 지난달 출시한 신형 쏘나타를 현대 셀렉션 라인업에 교체 투입해 고객들이 신형 쏘나타를 구독형 프로그램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신형 쏘나타는 이날부터 현대 셀렉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오는 29일부터 차량을 인도받아 이용할 수 있다.

현대차, 구독 프로그램 '현대 셀렉션'에 신형 쏘나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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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셀렉션은 차량 소유에 대한 부담 없이 다양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신차 구매 전 여러 차량을 비교 체험하거나 단기간 부담 없이 이용할 차량이 필요한 고객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계약-결제-차량교체-반납의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진행해 편의성을 높였다.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전문 매니저가 직접 차량을 배달하고 회수해 간편하게 차량을 수령하고 반납할 수 있으며, 차량 전문가가 철저하게 점검한 차량을 제공하기 때문에 정비나 소모품 관리에도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월 이용 요금에는 각종 세금과 보험료, 기본 정비 비용이 모두 포함돼있으며 월 1회 결제로 간단하게 납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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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에 해지하더라도 별도 수수료가 없고 장기렌트나 리스와 달리 주행거리(마일리지) 제한이 없다. 이 때문에 비교적 장기간 동안 한가지 모델만 이용해야 하는 장기렌트·리스 상품이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들 사이에선 혁신적이고 매력적인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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