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한국VE연구원과 '공공사업 가치 향상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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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가치공학) 통한 공공사업 가치 향상과 업무 효율화 실현

대학(원)생 대상 VE경진대회 공동개최…참신한 아이디어 발굴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공공사업 가치향상과 가치공학(VE)활성화를 위해 한국VE연구원과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SH공사와 한국VE연구원은 공익성을 높이고 VE를 통한 공공사업의 가치 향상과 업무효율화를 통해 건설산업 기술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VE는 최소의 생애주기비용(Life Cycle Cost)으로 시설물의 필요한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검토조직이 설계 내용에 대한 경제성 및 현장 적용의 타당성 등을 검토해 대안을 창출하는 경영관리기법이다.

SH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의 첫 사업으로 '대학생 및 대학원생 VE경진대회'를 공동 개최해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 SH공사 추진 사업에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증가하고 있는 빈집 및 소규모 재생사업에서도 원가와 품질을 모두 잡기 위한 일환으로 전국 최초로 공사비 30억원 이상 사업에 설계VE를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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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참여 VE'를 선도하고 지속적인 설계VE 추진을 통해 원가절감, 성능향상과 고객만족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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