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주한외교사절 대상 재난안전 정책설명회
[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행정안전부는 26일 각국 대사 등 주한외교사절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이탈리아와 케냐 대사 등 70개국 90여명의 주한외교사절들이 참석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재난안전 정책과 외국인 대상 원스톱행정서비스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지난해 기준 237만명에 이르는 국내 체류 외국인에 대한 정책 공유와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았다.
행사에는 행안부 외에 소방청, 서울시 등의 재난안전 관계자들이 참석해 외국인이 궁금해 하는 한국의 재난안전 정책과 안전 강화 대책 등을 소개했다.
행안부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족 안전종합대책을 소개하고 출입국 체류관리, 고용허가, 외국인 상담지원서비스 등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를 안내했다.
소방청도 위급상황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문자메시지 등으로 쉽게 신고할 수 있는 119 다매체신고서비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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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국경 없는 대형·복합 재난 시대에 국가 간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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