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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확대회담 들어간 김정은-푸틴…"한반도 상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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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5일 오후(현지시간) 단독회담을 마치고 확대회담을 시작했다. 확대회담에는 북한 측 리영호 외무상과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러시아 측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부 장관 등이 배석했다.


앞서 진행된 단독회담은 당초 예상보다 긴 시간동안 진행됐다. 러시아 타스통신은 "예상됐던 회담 소요시간인 50분보다 약 2배의 시간이 걸렸다"고 전했다. 러시아 리아노브스티 통신은 확대회담이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3시간 가량 진행될 것이라고 이날 오전 보도했었다.

확대회담에 앞서 푸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한반도 상황이 진전의 전망을 갖도록 하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단독회담에서 현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면서 "앞으로 한반도 정세가 진전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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